여캐의 서사로 봤을땐 충분히 이해가능한 행동인데도
그게 남캐가 하려는 행동에 방해가 된다 싶을때 그냥 아묻따 민폐로 몰아버리는게 너무 짜증나
완전 극성 아들맘 감성이라...심지어 나름 여성서사 강해졌다고 한들 아직도 저러는 분위기 남아있어서 너무싫어...
여캐의 서사로 봤을땐 충분히 이해가능한 행동인데도
그게 남캐가 하려는 행동에 방해가 된다 싶을때 그냥 아묻따 민폐로 몰아버리는게 너무 짜증나
완전 극성 아들맘 감성이라...심지어 나름 여성서사 강해졌다고 한들 아직도 저러는 분위기 남아있어서 너무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