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는 되게 과묵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을 잘해
유창하게 잘한다 그런 것보단 방송 중에 틈이 생기지 않고
옆사람하고 대화를 잘 이어가고
민규는 치킨을 참는 거보고 멋있다 생각했고
형 챙겨주려는 모습보니 다정한 사람 같더라 또
오랫동안 같이 그룹 생활해와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서로 맞춰주는 모습이
보기좋더라
그리고 벽 화보들 시강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유창하게 잘한다 그런 것보단 방송 중에 틈이 생기지 않고
옆사람하고 대화를 잘 이어가고
민규는 치킨을 참는 거보고 멋있다 생각했고
형 챙겨주려는 모습보니 다정한 사람 같더라 또
오랫동안 같이 그룹 생활해와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서로 맞춰주는 모습이
보기좋더라
그리고 벽 화보들 시강이었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