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나오는 음원이든 어디의 조회수든 뭐든 솔직히 돈만 있으면 어떻게든 해볼수 있는 영역이 됐잖아 커뮤 여론조차도 돈으로 좌지우지할수있는 세상에서 믿을 게 뭐가 있나 싶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