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사니까 나태해지는거같아서 책 주기적으로 읽긴 귀찮고 버블을 좀 해볼까하는데 정말 열심히 살아서 나도 열정적으로 살아가야지🥹 싶은 생각 드는 연예인 있을까...?! 남돌 여돌 관계없어요 넘 안오는건 말구 한달에 4번정돈 와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