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무명의 더쿠 23:41

  뭘 믿고 싶은거야? 망상?  ‘사재기 마케팅이란 단어가 나온건 피고측 변호인단 문건’ 이고 모든 회사가 홍보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수준의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었음에도, 피고가 ’사재기 마케팅‘으로 협박하려고 해서 빅힛이 아닌 개인이 일이 커질까봐 개인 돈을 준 사건이라는 뜻. 즉 일반적 바이럴마케팅을 사재기마케팅으로 둔갑하여, 당시 사재기 의혹으로 고통받던 ㅂㅌ을 협박하려는 과정에서 개인이 수습하려다 돈을 갈취당한 사건이고, 저 문건의 내용은 ‘사재기 마케팅을 했는데 돈이 송금되었다면(가정), 피고B(공범)이 미필적으로나마 알았을 수 있다‘ 라는 내용

2덬아 막댓사수 실패했어 ㅋㅋㅋㅋ

뚱댓이라 제목도 줄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