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명민하던 창작자가 스스로를 복제하며 돌고 돌아 종착한 이 여정이 퇴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뿐이다.
위근우가 칼럼 쓴 건데 ㅈㄴ 공감임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4040600005
다만 명민하던 창작자가 스스로를 복제하며 돌고 돌아 종착한 이 여정이 퇴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뿐이다.
위근우가 칼럼 쓴 건데 ㅈㄴ 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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