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375 |
05.11 |
30,618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636,887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4,384,034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768,080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1,905,786 |
공지
|
알림/결과 |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20 |
04.09 |
235,923 |
공지
|
알림/결과 |
2024 상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100 |
01.22 |
529,142 |
공지
|
잡담 |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7 |
23.09.01 |
1,064,183 |
공지
|
알림/결과 |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
18.08.28 |
3,680,164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6579813 |
잡담 |
칼국수플 계속 나오니까 대전기고싶음
|
11:11 |
0 |
26579812 |
잡담 |
예시로 ㅇㅇㄹ 앵콜논란났는데 ㄵㅅ멤버가 앵콜이 대세지 이러면 쇼츠같은데서 ㅇㅇㄹ조롱한다고 안 돌아다닐거 같나
|
11:11 |
2 |
26579811 |
잡담 |
자컨이면 어도어에서 만드는거고 컴백쇼면 엠넷에서 하는거니까 어느쪽도 상관없는거아님?
|
11:11 |
4 |
26579810 |
잡담 |
갈수록 그 회사 자체가 멤버들 보호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드러나서ㅋㅋㅋ
|
11:11 |
0 |
26579809 |
잡담 |
아니 앵콜후보정해주는데 저거 편집 못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 |
8 |
26579808 |
잡담 |
컨셉 비슷하게 데뷔해서 자꾸 엮임, 칼국수로 ㅈㄴ 억까 당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것도 비교해서 올라올거같은데 진짜 같은회사 돌로 생각해서 아낀다면 그런거도 고민해서 편집해줄수있는데 안했단거 아니여?
|
11:11 |
0 |
26579807 |
잡담 |
ㅎㅇㅂ 호감도 개떡락
|
11:11 |
2 |
26579806 |
잡담 |
ㅇㅇㄹ 표절그룹이라 싫다 소비 안 할 거다 -> 애들이 무슨 죄임?
|
11:11 |
13 |
26579805 |
잡담 |
칼국수에 집착하는 이유=곧 점심시간임
|
11:11 |
3 |
26579804 |
잡담 |
ㅅㅂ 우리 회사 개꼰대도 직원 한명 인사 3개월 넘게 안받아줘서
|
11:11 |
11 |
26579803 |
잡담 |
근데 그 앵콜 후보정 해준거도 엠카 아니었나
|
11:11 |
13 |
26579802 |
잡담 |
너네 앞으로 렉카 욕하지 말고 빌미 제공한 사람 욕할거임?
|
11:11 |
4 |
26579801 |
잡담 |
블라인드만 봐도 어도어 전체가 사내 왕따인거 티남
|
11:11 |
18 |
26579800 |
잡담 |
민희진 나가도 하이브랑은 절대 같이 안가겠다
1 |
11:11 |
44 |
26579799 |
잡담 |
칼국수 이런거 너무 논점을 벗어난 느낌이랄까
|
11:11 |
93 |
26579798 |
잡담 |
그 의도가 진짜든 아니든 원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어
|
11:11 |
13 |
26579797 |
잡담 |
저건 하남자도 아니고 그냥
|
11:11 |
12 |
26579796 |
잡담 |
근데 난 칼국수는 예민했던 게 맞을 수도 있을 거 같음
|
11:11 |
70 |
26579795 |
잡담 |
“멤버들이라는 것을 모르셨다 하더라도 인사를 건냈다면 받아주는 것이 기본일텐데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멤버들이)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 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습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입니다”
1 |
11:11 |
57 |
26579794 |
잡담 |
ㅎㅇㅂ가 그동안 해온짓을 봐서 ㅇㅇㄹ 칼국수도 의도가 있다
|
11:11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