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었는데도 뭔가 이게맞나? 하는 이상한 기분이있었는데 진짜 사이비였구나 ㅋㅋㅋㅋㅋ
당시에 애들 뭐 뇌를 열어주고 활성화? 촉진해서 공부집중더 잘하게 해준다 이런걸로 애기엄마들 많이 속여먹었을거임 일단 울엄마만 해도 그거 믿고 보낸듯
가면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지금보니
스트레칭 같은거 시키고
거기 뭔 생활한복입고 도사같은 분이 몸을 열어주는 거라면서 마사지같은거 해주고
뭔 찜질방 가면 효소찜질 이런거처럼 동글동글 알맹이들 구덩이에 들어가서 꿀잠자고 나옴ㅋㅋㅋㅋㅋㅋ
뇌는 안열리고요 그냥 꿀잠 잔 사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