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쿠팡 뛸 정도라고요 라는 말 은근 기분이 좀 그런거 같음 ㅋㅋㅋ내가 간간히 쿠팡 일하고 있어서 그런가 전문기술 필요한 일 아니라지만 그냥 쿠팡은 진짜 하다하다 아무 것도 방법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다 이런 뉘앙스 같아서 좀 기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