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하거나 글쓸때마다 뭔가 쿨하고 똑똑하고 도도하고 그런 이미지라 다들 좋아했던거 같은데 지금 반응 넘 다른거 신기함 걍 내눈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내키는대로 사는구나 싶어서 그렇구나 싶거든 사실 안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