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추억의 노래랑 요즘 친구들의 추억의 노래가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렇게까지 고대(?)는 아니지않나? 싶은거 너무 추억돋아하고
정말 이걸 모르는게 가능해? 싶은 클래식은 모르더라고 ㅋㅋㅋㅋ
저 친구들이 너무 어린게 아니라 내가 너무 늙은건가 싶고,..
뭐 다같이 고여가는 판인건 잘 알고있고 후려칠 생각은 없는데
그냥 한번씩 퍼뜩 정신 들때 있음ㅋㅋㅋ
그럴땐 뭐하냐면 지금도 잘만 활동하는 예전아이돌 예능이나 무대 쭉 보고 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