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해서 화내는게아니라 자꾸 이런식으로 여성 커뮤에서 주로 얘기하는 코르셋 문제나 섹슈얼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여성 유명인에대한 시각, 가부장제가 남아있는 한국사회에서 여성에게만 강요되는 내조 문제 등등을 너무 얄팍하게 써먹는게 이젠 기만같이 느껴진다 이거임 막말로 전소연이 저 문제들을 정말 진지하게 다뤘다면 진작 남초에서부터 난리났음. 근데 왜 남초에서 전소연 페민가요? 이딴 말이 안나오겠어. 여자들이나 쥐어짜내서 캐치할정도로 얄팍하게 키워드만 써먹으니 남자들은 모를정도라는거임. 마릴린먼로를 재해석하고 변태는 너야를 외쳤다지만 실상은 노출이 가득한 의상으로 먼로의 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따오기만했으니 아무도 메시지엔 주목 안하는거잖아. 하지만 팬들의 포장된 해석질로 전소연은 여성들을 생각하는 천재가됐고.
퀸카때도 실컷 내가슴빵디하태를 외치며 이쁜여자의 삶은 완벽해 하다가 마지막에 마르거나 살찐걸 다 퀸카 한문장으로 코르셋 가득한 노래가 갑자기 바디 포지티브가 된것도 웃긴데 뮤비 마지막에 끌어온 알러지란 노래가 있다고 퀸카를 비판하면 알러지를 들어보라고 사실 다 이어지는 세계관의 노래고 전소연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있다 이러는데 현실은 초딩들도 마붑앤부티스핫을 외치고있구요...? 그냥 전소연이 넣는 메시지는 늘 얄팍하고 선만 따오는 수준인데 해석이 과함 차라리 전소연을 생각한다면 걍 아무 의미부여도 안하는게 나을정도임
코르셋있거나 섹슈얼한 노래 쓰지말라는거아님 차라리 할거면 쏘핫마냥 첨부터 끝까지 나예쁘지를 외치면 오히려 뇌빼고 잘만 들었을거임
어줍잖게 메시지를 넣고 과대해석을 강요받으니 기가찬다는거야. 그냥 솔직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