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판만으로도 게임 파트 너무 웃겨서 잘 보기는 했고 이후 위버스판에서 짤린 여행 파트들 보면서 진짜 이태리 가고 싶다 생각하며 잘 봤지만 ‘자네 뭐 하는 건가?’류의 게임은 세븐틴이 다인원이랴 다양항 상황이 나와서 더 재밌는 장점도 있지만 시청 플랫폼상 TV는 정지 버튼 없이 관성적으로 편하게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세븐틴을 잘 알지 못하는 시청층에게는 12명의 다인원이 부산스러웠을수도 있겠다 싶기는 함
그리고 어제 3회처럼 레크레이션 타임이 두 개 나가고 예능에 방점 찍힌 회차는 여행 파트가 TV판에서 편집이 많은데 이 부분이 불친절해 예능(게임)파트는 편집을 과하게 하면 아예 이해 자체가 안 되니깐 첫 날 제로게임처럼 통편으로 전부 들어내거나 아님 정말 살짝 살짝만 편집해서 괜찮은데 여행 파트는 이미 최종시사 마친 완제품 가지고 요약본 만들듯 거칠게 뚝뚝 잘려서 이 지점에서 비판이나 불만이 나오는듯? 인더숲 TV판처럼 TV판이 위버스판의 쇼케이스처럼 된 상황인데 인더숲이야 애당초 하이브 자체제작에 방영권만 판거지만 나나투어는 그런 경우는 아니니깐 좀 더 편집을 신경 썼으면 좋았을 거 같음 여행 파트만 보면 솔직히 인더숲의 TV판 보다 더 끊기는 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