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이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있는거임 ( 꿈 처음 시작이 밑도 끝도 없이 이거였음 ) 그래서 일단 달려가서 피 나는 곳 파악하고 지혈했는데 결국 죽음.. 그래서 막 오열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나타나더니 ( 누군지는 모름) 짠! 깜짝 카메라였습니다 이 지랄을 하는 거.. 순간 개빡쳐서 아 씨발.. 이러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꿈 꿨음.
잡담 얘들아 나 개꿈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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