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775919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오늘(12일) W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오마이걸 (OH MY GIRL)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오는 16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OH MY GIRL)의 버블 서비스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기존 W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B1A4, 온앤오프 (ONF), 이채연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버블 포 더블유엠 (bubble for W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1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16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47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