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인이라고 중국에서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괴담? 전설? 같은 이야기임
옛날상인의 모습을 하고있는데 특별한거없이 그냥 흔히쓰는 칼을 길거리에서 팔고있다고함
그냥 평범하게 칼파는 상인인데 특이한점이 뭐냐면 돈을 그자리에서 받지않고 무조건 외상으로만 받음
이름이랑 주소를 적은후에 언제 찾아가서 돈을 받겠다하는데 언제 다시 찾아와서 돈받을지 얘기해줄때
정확한 날짜를 얘기해주는게 아닌 두루뭉술하게 얘기를함
기록돼있는 예를 하나 들자면 지금 쌀 한되에 80문인데 18문이 되면 받으러 오겠다 이런식으로 그냥 예언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얘기함
그때당시에 사람들은 쌀값이 그렇게 내리겠냐며 미쳤다고 무시했는데 얼마뒤 황제가 직접 쌀값을 18문으로 내리라고 명령함
쌀값이 18문이 되자 사도인은 다시 외상값을 받으러 마을을 찾아왔고 그때부터 사도인 얘기가 곳곳에 퍼지기 시작함
그이후로도 종종 나타나 앞으로의 국운이나 대소사에 대한 예언을 남겼는데
최근에 중국에서 핫해진 이유가 요근래 몇년간 예언했던게 전부 들어맞았기때문임
2019년 2월에 나타나 칼을 외상으로 주면서
집마다 사람이 갇혀 문밖으로 나올수없고 거리를 걷지 못할때 다시 외상값을 받으러 오겠다 라는 예언을 남겼는데
처음엔 계엄령을 내리는거 아닌가 했지만 1년뒤 코로나로 인해 봉쇄령이 터지면서
사람들 집밖으로 못나오게 가두고 그러다보니 거리에 사람이 없어지잖슴 사도인이 예언했던게 코로나였던게 밝혀짐
그후 2020년 10월에도 한차례 더 나타나서 칼을 외상으로 주면서
올해는 돈을 안받고 내년에 사람이 있으면 돈을받으러 오겠다 라는 예언을 남겼는데
2021년 7월에 허난성에 폭우가 내리면서 380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게됨...
내년에 사람이 있으면 돈을 받으러 오겠다 라는 의미가 칼을 외상으로 가져간사람중에 폭우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있으면 돈을 받으러오겠다 라는 뜻이었던거...
연속으로 예언이 들어맞고 그게 전부 대참사수준의 재해였는데
2021년 7월에 어느 유저가 중국 커뮤에 글을남김
아버지가 옛날상인같은 사람한테서 칼을샀는데 돈을 주려고하니까 지금 당장은 돈을 안받고
내년 8월에 눈이오면 돈을 받으러 올거고 아니면 돈을받지않겠다 라는 예언을 했다고함
사도인이 또 나타나 예언을 남긴거였고 무슨뜻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지만
올해 8월 중국이 대만을 포위하고 무력시위를 하게되면서
눈이온다>미국과의 전쟁이 일어나 미사일이 떨어져 모든것이 재가되어 눈처럼날린다 라는 뜻이 아니었냐는 얘기가 돌게됨
그리고 트위터에 올라온 가장 최근 예언인 2022년 3월 예언은
붉은배가 가라앉아 나쁜 사람들이 죽고 선량한사람들이 피해를 입게되면 돈을 받으러 돌아오겠다 였음
그게 언제냐고 물으니 늦어도 12월 이전이고 그 이후엔 돈받으러 오지않겠다 라는 예언을 남겼다고함
근데 이 예언이 최근 들어맞을수도 있게된게 실제로 중국이 대만침공하려고 예상했던 시기가 10월이고
붉은배의 침몰은 공산당의 몰락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건
대만이나 주변국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게되는걸 예언한거 아니냐는 썰이 떠돌게됨
졸려서 대충썼는데 아무튼 유튜브에서도 몇개월 전부터 영상들 꽤 나왔던 내용이고
보다보니 신기해서 올려보게 됐음 사도인 예언이 진짜라고해도 전쟁은 제발 안났으면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