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외모가 취향이 아닌 타덬들이 언급하는 경우도 많아 보이지만 일단 셉덬들이 언급하는 경우만 말해보겠음.
내생각에도 인기 때문에 질투해서 언급하는 애들도 분명 있는 것 같아. 그런 애들은 부들거리면서 까는게 눈에 보임ㅋㅋ 근데 진지하게 언급하는 애들은 그런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해.
우지 호시는 사실 한눈에 호감을 주는 타입이라기보단 여러번 볼수록 매력이 보이는 타입이잖아. 근데 그런 두 멤버가 무대에선 노출 시간이 투톱으로 길거든. 우지는 파트 자체가 많고, 호시는 파트는 안 많은데 포인트 안무가 많아. 또 둘다 자기 파트가 아니라도 거의 센터쪽, 앞쪽에 나와있는 편이라 카메라에 굉장히 자주 걸리지. 그래서 세븐틴이 좀 더 다양한 첫인상을 남기려면 이런 편중이 조금 나아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덬들도 생긴 상황.
근데 이런 의견을 내면 우지랑 호시도 존잘존귀다, 대부분 우지호시 보고 반해서 입덕한다 항변하면서 지금처럼 쭉 가야 한다는 팬들이 꽤 많아. 어린 팬들은 소속사에 이렇게 건의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거기에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팬들 사이에 좀 더 객관적인 인식이 퍼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거. 우지호시 비주얼에 대해 진지하게 코멘트하는 덬들은 악의라기보다는 이런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함.
또 멤버들의 노출 정도를 정하는데 우지호시가 관여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팬들의 반응이 전해져야 피드백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보인다고 할까... 이건 기사 참고하는게 빠를듯.
[기사1]
Q. 우지는 프로듀서 입장에서 보컬 각각의 장점을 알게 된 게 큰 수확일 것 같다.
-우지: 확실히 보컬 유닛만 봐도 각자의 개성이 다 달라서 가장 목소리를 잘 낼 수 있는 조합을 고민하게 되는데, 각자 스타일이 다르니 이 파트엔 쟤가 들어가고 저 파트엔 얘가 들어가야 하는 게 보인다. 만약 같은 성향의 보컬이라면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어떻게 파트를 나눠야 할지 고민이 될 텐데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는 편하다.
Q. 그런데 정작 ‘아낀다’에서 가장 인상적인 파트는 본인이 가져간 것 같은데.
-도겸: 곡을 자기가 썼으니까. (웃음) 그 파트 덕에 우지 형의 인기가….
-우지: 파트 분배는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웃음) 회사 분들이랑 함께 상의하는 거고, 특히 나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내 파트를 내가 직접 정하지 않는다.
[기사2]
13인의 동선과 안무에는 호시가 주로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튼 악개라서, 질투해서라는 프레임에 가두긴 힘든 복합적인 이유도 있다는거 한번쯤 얘기해보고 싶었음.
잡담 세븐틴 우지랑 호시가 외모로 유독 많이 언급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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