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건에서 피해자가 현주기때문에 현주가 피해자라고 얘기하는거고 회사의 처우가 어쨌든간에 그 행동을 한건 본인들임 상황이 그래서 그랬어요? 행위 주체인 본인들이 비난받는건 본인 몫으로 감당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