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생긴 부분은 마음에 듦 멤버별로 도전가능해서 젬 많이 수집가능한것도 좋음(다만 원래는 일일미션을 바랐는데.. 지금도 나쁘지않음)
내가 맘에 안드는 부분은 점수산정체계와 믹스챌린지..

파트별 점수에 불만이 많았던건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점수체계를 개편한다고,,? ㅠ 게임의 특색이 다 없어진것 같은 느낌...
파트별 점수가 팬덤에게는 뭐 기분나쁠수도 잇지만 게임 유저한테는 그냥 게임의 한 부분이고 이걸 이용해서 점수를 극대화 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그런 걸 계산해서 게임하는 재미가 다 사라져버림.. (그리고 애초에 파트 부족하다고 그렇게 점수 차이나지 않았음..)
게임을 하면서 얻게되는 하나의 노하우나 팁이 없어진 느낌? 물론 맘에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이상한게
내가 A멤버 파트에서 미스가 난다면 B멤버 파트에선 안틀렸어도 카드 레벨이 같으면 점수가 동일함,,
다같은 R카드라면 내가 다른멤버 파트는 다 올클하고 특정멤버 파트에서만 다 틀려도 점수가 다똑같음 상식적으로 틀린멤버만 점수가 낮아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최종점수에서 카드 등급별로 n분의1 한게 개별점수임 이 방식 너무 별로야 난...

믹스챌린지는
왜.. 바꾼건지 전혀 이해할수 없음...
원래는 내가 고른 테마의 베스트퍼포머 카드가 나왔었는데 이젠 멤버만 정해진 랜덤이고 무슨 카드인지 a인지 b인지 미리 알지도 못함...
프리시즌동안 믹스챌린지로 카드수집 존나 했는데 이젠 거의안하게됨..

그래서 최종적으로 점수가 너무 인플레가 됐고 진짜 이전보다 더 카드 레벨싸움이 됐다,,,
약 한달간 이전방식에 너무 익숙해졋는데요 ㅠㅠ 약간 슬퍼서 긴글 써봄... 원하는 카드수집이 넘 힘들어졋어...
그래도 곧 새로운 리하에 익숙해지겟징..........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바투 블루오렌지에이드 드라마랑 방탄 21세기소녀 컨버스하이 추가좀 부탁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