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악악기하고 잘 섞여들어 가니까 좋더군요. 작년에 아이유 씨가 리메이크한 노래 '너의 의미' 크게 히트를 했습니다.
[김창완/가수 : 글쎄 그건 진짜 소 뒷걸음질 치다가…]
[앵커]
물론 옛날 젊으셨을 때 부른 노래이기는 하지만 그걸 또 다른 여가수가 불렀을 때의 느낌은 또 달라서…
[김창완/가수 : 근데 사실 그 '은교'라고들 잘 아실 거예요. 아이유가 그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대상이 있을 거다, 젊은 애니까…. 근데 그거를 좀 노인네의 질투로 이렇게 해석해서 그렇게 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불러주는 노래 같지는 않은데 마음이 왜 이럴까? 이런 걸 중간 중간 삽입한 거예요. 그리고 끝에 '도대체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놓는 너는 나한테 무슨 뜻이냐?' 뭐 이런 걸 던지는데 그것도 우연히 그냥 생각이 났던 거죠.]
이 노래 나 진짜 좋아했는데
내 느낌으로는 이게 노년이 바라본 청춘, 젊음에 대한 회상, 나이든 노인이 젊은 날의 나를 떠올리며 부르는 노래 이렇게 생각했었어.
근데 이걸 은교 느낌으로 부른 노래였다는게 충격이었어...
모르겠어. 이건 김창완씨 인터뷰니까 아이유가 생각한 컨셉이랑은 김창완씨가 생각한 컨셉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김창완씨의 인터뷰는 뭐랄까 지금까지 그 곡을 듣고 있던 나에게 놀라움을 주는 인터뷰야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악악기하고 잘 섞여들어 가니까 좋더군요. 작년에 아이유 씨가 리메이크한 노래 '너의 의미' 크게 히트를 했습니다.
[김창완/가수 : 글쎄 그건 진짜 소 뒷걸음질 치다가…]
[앵커]
물론 옛날 젊으셨을 때 부른 노래이기는 하지만 그걸 또 다른 여가수가 불렀을 때의 느낌은 또 달라서…
[김창완/가수 : 근데 사실 그 '은교'라고들 잘 아실 거예요. 아이유가 그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대상이 있을 거다, 젊은 애니까…. 근데 그거를 좀 노인네의 질투로 이렇게 해석해서 그렇게 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불러주는 노래 같지는 않은데 마음이 왜 이럴까? 이런 걸 중간 중간 삽입한 거예요. 그리고 끝에 '도대체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놓는 너는 나한테 무슨 뜻이냐?' 뭐 이런 걸 던지는데 그것도 우연히 그냥 생각이 났던 거죠.]
이 노래 나 진짜 좋아했는데
내 느낌으로는 이게 노년이 바라본 청춘, 젊음에 대한 회상, 나이든 노인이 젊은 날의 나를 떠올리며 부르는 노래 이렇게 생각했었어.
근데 이걸 은교 느낌으로 부른 노래였다는게 충격이었어...
모르겠어. 이건 김창완씨 인터뷰니까 아이유가 생각한 컨셉이랑은 김창완씨가 생각한 컨셉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김창완씨의 인터뷰는 뭐랄까 지금까지 그 곡을 듣고 있던 나에게 놀라움을 주는 인터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