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의 태도를 잃지 않으면서 가장 순수한 모습을 지키는 단단함. 지금 이 순간, 가장 나다운 허남준.
화보와 함께 허남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도 공개한다. 이 역시 ‘온’과 ‘오프’, 두 가지 시선으로 나눠 진행했다. ‘온’에서는 휘몰아치는 일정 속에서도 단단함을 잃지 않고 차곡차곡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허남준의 현재를 들여다본다. 작품을 거듭하며 변화하고 있는 생각과 배우로서의 태도, 바쁜 시간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프’에서는 조금 더 사적인 시선으로 허남준을 만난다. 배우라는 이름과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가장 기본적인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너머, 일상의 작은 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순수성을 지키려는 그의 생각을 담았다. 서로 다른 두 시선을 통해 배우 허남준과 인간 허남준, 그 사이의 균형을 엿볼 수 있다.
촬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다양한 콘셉트와 스타일을 소화하면서도 현장에서는 특유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911051
인터뷰 기대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