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들강아디인데 청심원 덕인지 성격인지 묘하게 안정적이고
무너질듯 하면서도 매번 결심하고 열심히 해내려고 하고
ㅎㅈㅇ님이 스파르타로 하셔야됩니다 하면 넵 해보겠습니다 하고
노래가 살짝 삑나도 히히 웃고선 또 열심히 끝까지 잘 불러내고
뭐가 주어지든 할수있는 한 최선으로 해주고 잘 하고 나서 맘껏 기뻐하고 으쓱해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이제 순서랑 내용 다 아니까 표정이나 행동들 놓친것들 자세히 보는데
진짜 남준이도 많이 행복해 보였음 ㅋㅋㅋ
결국 사랑과 주접을 받아들이고 뻔뻔해진게 최종 사랑스러움 ㅋㅋㅋ
후반은 종종 울망울망 한 느낌인데 꾹 참아내는것도 넘 아랑스러워..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