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남준) ㅅ) 팬미팅 VCR 허남준 사용 설명서.txt
206 9
2026.08.25 13:20
206 9


팬미팅 VCR - 허남준 사용 설명서 정리 


Q. 요즘의 허남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A. “복에 겨운 녀석” 전 최근에 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요. 지금 저에게 복이 많이 찾아왔다고 생각해서 복에 겹게 살고 있습니다.


Q. 최근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A. “제가 가장 잘해야 하는 연기에 더 몰두해서 최선을 다하자” 저는 연기자이기 때문에. 너무 행복한 일들이 많지만 결국엔 제 본업은 연기이기 때문에 연기에 더 몰두하려고 하고 있죠.

 

Q. 요즘 허남준의 행복 스위치는?

A. 저는 항상 똑같아요. 집에서 시원한 곳에서, 혹은 추운 날에는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걸 먹으면서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는 거.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같이 이야기 나누는 거. 그게 저한테 몇 년째 항상 제일 행복한 스위치입니다.

 

Q. 지금의 허남준을 해시태그 3개로 표현한다면?

A. 행복, 감동, 책임감.

 

Q. 팬들이 생각하는 허남준과 실제 허남준의 가장 큰 차이는?

A. 제가 생각보다 더 발랄합니다.

 

Q. 가장 ‘허남준답다’ 하는 행동은?

A. 사람이 좋아서 사람들한테 장난치고 애교부리는 거.


Q. 본인만 알고 있는 허남준의 TMI 하나 공개해 주세요.

A. 이거 정말 TMI인데 저는 잠을 잘 때 웃통을 입지 않습니다. 너무 TMI를, 진짜 TMI를 해버렸네.


Q. 처음 만난 사람에게 허남준을 딱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A.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는 사람 취급하려고 노력한다.


Q. 친해지면 의외라고 하는 모습이 있다면?

A. 제가 연기를 하면서 스크린으로 절 봐주시는 분들은 처음에 되게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다가 의외로 장난도 많이 치고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일반적으로 처음 만나서 아는 분들은 제가 처음부터 말도 많고 이래가지고, 조금 더 친해지고 나서 진지한 얘기가 나올 때 제가 엄청 진지하게 저만의 생각들을 펼치면 그때 좀 의외라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엄청 진중하네?”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았습니다.


Q. 기분이 좋을 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A. 집안을 “비숑 타임”처럼 여기저기 누비면서 계속 걸어 다니고 행복해합니다. 웃으면서.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그 소식을 알린다든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Q. 컨디션이 떨어질 때 나만의 회복 루틴은?

A. 글쎄요. 컨디션이 떨어질 때는 그냥 잠 많이 자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그게 루틴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영양제 잘 챙겨 먹고서 계속 몸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일으켜서 운동도 하면서 다시 활력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Q. 바쁜 일상 속에서 꼭 지키려고 하는 습관이 있다면?

A. <물 많이 마시기>, <아침에 올리브유 먹기> 그거를 해야 해요. 왜냐하면 너무 불규칙한 직업이다 보니 먹는 것들을 엄청 챙기려고 노력하고, 영양제나 그런 것들을 엄청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Q. 나는 누가 이렇게 해줄 때 좋다! 최근 가장 고마웠던 배려는?

A. 저는 사실 뭔가를 크게 해줄 때 엄청난 행복함을 느끼진 않아요. 모두가 그렇겠지만 너무 큰 걸 해주거나 하면 가끔은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그냥 말을 예쁘게 해주는 거. 그걸 제일 좋아합니다. 그게 배려라고 생각해요.

 

Q. 휴대폰 앨범을 열면 가장 많이 보이는 사진은?

A. 최근에는 다 일하는 사진밖에 없어요. 대부분 일터에 있어서 스태프분들이 찍어준 것들 혹은 사진 화보나 다른 촬영에서 찍어서 보내주신 것들, 그런 사진이 제일 많고. 그다음으로 많은 건 조카 사진. 조카 사진 보내주는 건 다 저장해 둬서 그 두 개가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Q. 최근 가장 자주 보내는 메시지 한마디는?

A. 아, 최근에 진짜 딱 하나 기억나는데 그 문장인 것 같아요. 절대 복붙은 아니었으나 “날씨가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다 뵀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생일이고 이랬을 때 연락이 왔는데 진심이었어요. “건강히 지내다가 나중에 서로 시간 맞고 마음 맞으면 볼 수 있을 때 보자”라는 말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Q. 최근 가장 많이 한 소비는?

A. 제가 소비를 잘 안 합니다. 아끼고 이런 건 아니에요.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사고 하는데 최근에는 진짜 뭘 크게 산 적이 없어요. 근데 먹고 싶은 건 웬만하면 생각날 때 다 먹으려고 해서 갈비나 게를 시켜 먹는다거나. 🦀. 그런 것들 빼고는 크게 소비를 한 게 없습니다. 그것도 비싼 음식이거든요. 큰 소비죠. 아주.

 

Q. 허남준의 가장 오래된 취미는?

A. 저의 오래된 취미이자 가끔은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 취미, 헬스입니다. 헬스는 이제 일이면서 취미죠. 쉴 때도 운동을 한 번 하고 나면 되게 열심히 산 기분도 들고 성취감도 들고. 그러다가 본의 아니게 작품마다 매번 벗는 장면들이 있으면서 그때 오는 어떤 부담과 성취감을 왔다 갔다 하는,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취미죠. 오래됐구요. 정말 오래됐습니다. 10년?

 

Q. 팬들이 아직 모르는 숨겨진 재능이 있다면?

A. 저에게 숨겨진 재능은 잘 알고 지낸 사람들의 흉내를 잘 내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걸 알 방법이 없으실 것 같은데. 이것도 TMI 같은데, 저랑 친한 친구들에 대한 흉내를 저도 모르게 얘기하다가 연기하듯이 몰입해서 말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사람들이 “야 진짜 똑같다” 이렇게 해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Q. 의외로 잘하는 것 하나 공개해 주세요.

A. 저는 계획을 세워놓고 누군가의 무슨 날의 축하 이런 것들을 하진 않지만 정말 몇 안 되는 특정 사람을 정말 잘 챙기는 것 같아요. 생각나면 전화하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제 방식대로 훌륭하게 잘 배려해서 위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친한 친구들은 그런 것들이 뛰어나다고 말해 줘요.

 

Q. 의외로 못하는 것 하나 공개해 주세요.

A. 생각보다 칼같이 사실 그대로 팩트를 전달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사람 눈치를 많이 보는 편? 인 것 같습니다.

 

Q. 팬들이 꼭 알아줬으면 하는 허남준의 진짜 모습은?

A. 저는 이런 촬영을 하면서 하는 인터뷰 때 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편이어서 제 진짜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앞에 있는 사람에 따라서 풀어지는 모습이 있거나, 갖춰지는 모습 정도의 차이이지 크게 없어요. 그리고 저는 “사람 by 사람”으로 태도가 조금 많이 바뀝니다.

 

Q. 팬들의 말 중 지금까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아 있는 한마디는?

A. 댓글로 봤었는데요. “옛날에는 긴장해서 아무 말도 못 하더니 이제는 그래도 여유롭게 장난도 치고 긴장을 안하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 팬분들은 좀 서운해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다행이다, 그래도 좀 늘고 있구나, 발전하고 있구나, 여유를 찾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죠.

 

Q. 팬들과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지금 하고 있는 거.

 

Q.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허남준 사용 설명서”가 있다면?

A.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https://x.com/heopuri/status/2092089451824791712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붉은기는 DOWN, 진주알 광채는 🆙!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체험단 모집 (30인) 277 08.24 33,6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95,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19,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37,0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53,572
공지 국내유명인 게시판 오픈 안내 4 18.08.20 168,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35 김윤식) 노네 윤식이 설강화 나온거 알았냐 2 14:17 42
294934 허남준) 남주니 사랑해 듣고 가자 5 14:14 65
294933 김윤식) 제뉴어리도건 메이윤식 1 14:11 40
294932 조인성) 오늘 제발회인 거 아무도 말 안 해줌 14:04 26
294931 허남준) 검은색 타이도 했네 13 14:01 189
294930 허남준) 만일 기차 내 안내방송 남준이가 하면 바로 예매한다 2 13:59 75
294929 허남준) 조회수 9 6 13:54 167
294928 허남준) 솔직히 이티저는 6 13:53 147
294927 허남준) 아 진심 씹덕 3 13:48 170
294926 허남준) 핫게 코레일 댓글에 21 13:47 256
294925 박시우) 들튀하겠습니다 2 13:46 54
294924 허남준) 시그찍을때 핑크수트 입어줘 4 13:44 90
294923 허남준) 아 제발 긴 영상 빨리 풀어주쉐이 ㅠㅠㅠ 5 13:42 141
294922 허남준) 솔직히 이젠 올 때 됐다 싶긴 했는데 진짜 왔다 9 13:42 159
294921 허남준) 너네 왜 선물 뜯다가 코 빨개진거 안 앓는거야????? 12 13:41 151
294920 허남준) 어 너 한재필 아냐? 6 13:41 156
294919 허남준) 귀여운거볼래? 11 13:40 165
294918 허남준) 남준이가 핑크수트도 입어줘야할듯 2 13:39 69
294917 박시우) 포토타임 너무 귀여움 1 13:39 58
294916 허남준) 아기멍게 명창가오리 허숑타임 2 13:38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