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윤식 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편지를 쓰려고하니 쑥스럽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우선 이자리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기를 처음 시작하고 약 10년동안 꿈꾸고 바래왔던 순간을 현실로 만들어 주셔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어떤 순간에는 내가 이렇게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맞을까? 자격이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하곤 합니다.
하지만 항상 답은 하나였습니다.
제가 과분한 사랑을 받고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이 헛되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는 점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수 있는,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배우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김 윤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