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구가 이현 수배중인거 알면서도 모르는척 청나라까지 가는길 도와줄거같고가는길 내내 신분 모르는 척 자네- 하고 하대하다가 청으로 떠나는 나루터 도착해서 배에 오르기전 부디 강녕하시길 빕니다. 하고 조용히 말하고 떠나는길 지켜볼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