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작은 '고래별'로 결정됐다. '고래별' 원작의 인기와 '멋진 신세계'가 잘됐기 때문에 느끼는 부담감도 커졌을 거 같다.
= 지금은 초반부라 그 캐릭터를 알아가고, 불안하고 의심이 되는 과정이다. 중반부 넘어가면 체화가 되지만 외형이나 이런 부분은 최선을 다했다. 원작이 있어서 부담도 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걸 너무 신경 쓰지 않으려 했다. 웹툰도 최근에야 봤다. 과거 오디션을 볼 때도 원작 작품을 제가 잘 안 본다. 제가 갇히는 느낌이라 제가 먼저 준비를 하고, 보완의 의미로 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