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ibiApkoKh0
네 안녕하세요. 저는 허남준이라고 합니다.
아 우선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제 취향의 글을 하나 어쩌다 봤는데 내가 어떤 상대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내가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 상대방이 저한테 엄청난 그런 노력을 해주고 있는 거라는 그런 글을 봤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거신 전화는’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그런 것들인 거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선배님들과 그리고 스텝 여러분들이 각자의 짐도 있을 텐데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함부로 남에게 어떤 감정을 드러내거나 하지도 않고 서로에게 따듯하게 그렇게 대해주셔서 멀리서 지켜보면서 ‘멋있는 어른이란 저런 거구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팀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동생
그리고 며칠 전에 태어난 제 조카 너무 사랑하고,
대표님, 팀장님, 누나 등등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지 않지만 꽤 많은 제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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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빙하려고 가져왔어 말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