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같은 경우 주변 제 지인분들도 그렇게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냐' 하는데 사실 저는 이건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정말 진심으로 저는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역지사지로 팬들의 입장이 돼서 '내가 김재원이라는 사람을 저렇게 응원해 줄 수 있고 조건 없이 사랑해줄수 있을까?' 저는 자신 없다. 그건 정말 큰 용기와 어떤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 보답하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작고 소소하지만, 크진 않지만 제가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안부를 물어보고 일상을 나누고 그런 것들이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는데, 그런 것들은 제가 정말 좋아서 하고 있다. 어떤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쁠때도 사실 제가 열심히 촬영하고 나서 차에 타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버블을 보내고 나서 잔다. 그런것들이 습관화가 되어 있다. 그랬을때 팬분들과 유대감이 더 깊어지는 것도 정말 좋다.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것들도 있고 해서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