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요즘 길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기도 하고, 오늘 인터뷰 자리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신 것을 보며 피부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원작 웹툰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인 만큼, 신순록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김재원은 캐스팅 비화에 대해 "감독님께서 순록이의 외형적인 면이 저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며, "실제로 어릴 때부터 안경을 썼고 지금도 안경 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안경을 썼을 때 나오는 순록이의 모습에서 싱크로율을 보신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로 '멍뭉미(강아지 같은 매력)'를 꼽았다. 김재원은 "일할 때는 철두철미하고 냉철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한없이 풀어진 강아지처럼 변하는 그 '대비'가 순록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봤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주변 친한 친구들은 제 실제 평소 모습을 잘 알다 보니, 방송을 보고 진짜 제 모습과 많이 닮았다고 얘기해 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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