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음식 사진도 잘 못찍고 ㅋㅋㅋ 별 이슈도 없어서 후기 안쓰려다가 그래두 밥솥이들에게 간단하게라도 전해주고 싶어서 후기 써볼게
일단 난 너무너무 운 좋게 취소된 자리 겟해서 갔어!!
다들 주기적으로 캐테 체크해봐..!
파인다이닝 경험이 별로 없어서 비교군이 부족하긴 하지만
(솊 덕깍지 빼고도) 음식이나 서비스나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구
스태프분들 모두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어
그리고 확실히 프렌치요리라 와인 페어링 하니까 더 좋았어
글라스 레드와인 했는데 라벨을 안찍어 둔게 아쉬울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산뜻한 와인이었어..!
셰프님은 정말정말 바빠보이셨고 ㅠㅠ
심지어 중간에 미팅 가셔서 메인소스때 뵙진 못했지만
스쳐지나가는 모습이나 옆테이블 가셨을 때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엌ㅋㅋ
아니 근데 셰뽀님 등장하면 음식이 안넘어가던데 라타닉 갔다온 밥솥들 식사 어떻게 했는지.....
아쉬우니까 바쁘게 날아다니는 우요 뒷모습이라도 남기고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