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독창성을 찾는 게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모범답안이 없으니까요. 그 문제는 매번 어떻게 해결해요?
A. 지금도 어려워요. 처음 요리할 때는 자괴감에 빠져 살았어요. 다른 셰프들을 보면서 '이 사람은 이렇게 잘하는데, 왜 나는 못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다만 지금은 맷집이 좋아졌달까요? 그 고민과 괴로움이 없으면 어떤 답도 구할 수 없으니까요.
셰프로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시간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익숙해진 거죠.
아레나 인터뷰중에 눈물 줄줄나는 부분......솊이 고민하고 괴로워한 모든 시간이 부디 솊에게 피가되고 살이되길....이 사람이 걸어가는 모든 길을 응원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