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심사받을 때마다 유난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심사위원들마저 ‘긴장하는 척하는 거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였다.
최강록: 시청자 게시판에도 ‘최강록 연기하니까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MTM(연기학원) 출신 아니냐’ 이런 글들이 있던데 읽고 깜짝 놀랐다. 의도한 게 아니라, 심사위원들 앞에 가면 그렇게 된다. (최)석원 형과 윤 리 형도 나한테 ‘도대체 왜 그러냐, 어깨 좀 펴고 당당하게 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자꾸만 어깨가 꼬부라지니까, 우리끼리는 ‘쥐며느리’라고 표현했다. 어깨가 너무 굽어진 나머지 앞으로 구를 지경이 되는 거다. (웃음) 언젠가부터는 열중쉬어 자세로 있는 게 편하더라. 조금이라도 등이 펴지니까.
방송 나올때마다 컨셉이란 소리 듣는거 너무 안쓰러운데....ㅠ 근데 쥐며느리 이래서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인터뷰툴 있다니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