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의 인맥 중엔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된 손종원도 있었다. 조째즈는 "이런 질문이 있는지 몰랐는데 실제로 이틀 전 갔다왔다. 손종원 셰프님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다"며 "요즘 예약이 어마어마하다. 미남이고, 한식 베이스라 너무 맛있더라"고 칭찬했다.
조째즈는 김태균이 요즘 방송계 섭외 1순위로 떠오른 손종원 섭외를 부탁하자 "제가 작년에 영웅 씨를 실패했는데 올해 한 번 이걸로 극복해보겠다"며 긍정적인 사인을 드러냈다.
이에 '컬투쇼' 작가들과 김태균은 "지금 브레이크 타임일 텐데 전화연결 해보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고, 조째즈는 "지금요? 해볼까요?"라며 본인의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바로 전화연결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조째즈는 "안 받을 수도 있다. 정말 리얼이다. 형님이 독감에 걸려서 아프시다로 들었다"며 안 받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손종원은 "헬로우"라며 전화를 받았다. 이어 '컬투쇼' 생방송 중 전화를 걸었다는 말에 당황해 웃음을 터뜨리더니 "안 그래도 섭외 연락을 주셨더라. 너무 팬인데 시간이 안 맞는다. 깜짝이야. 실제로 이렇게 하는 거냐"고 말했다. 그는 "다다음주 수요일 시간 되시냐"는 섭외 요청은 "요리를 해야 돼서"라고 에둘러 거절했다.
조째즈는 "저 나오는 날 시간 되시면 한번 같이 나오자"고 제안, "송구스럽다. 이제 제 전화 안 받으실 거냐"라는 너스레와 함께 "다시 전화드리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전화를 마무리했고 손종원은 "끝나고 바로 전화하라"는 말을 남겼다. 김태균의 "너 죽었다"라는 놀림에 전화를 끊은 조째즈는 "200개 번호 중에 하나가 사라지겠다"고 농담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8172
셰프님 독감이라뇨 아프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일정은 역시나 요리여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