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손 쥐었다폈다만 하던 꼬물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세뱃돈 주면 감댜함댜 하고 직접 받아가서 엄마한테 내민다ㅋㅋㅋ말도 갈때마다 느는데 여자애들이라 귀에서 피날거같아.... 입이 쉬지를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