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감기 걸려서 노래를 못 부른다고 리코더를 준비해오지??? 보법이 다르시다 그냥ㅋㅋㅋㅋ 심지어 잘해서 더 놀라워
무려 700명이 가을아침 우코더 ver.를 경청한게 다시 생각해도 개황당한데 깜찍해서 ㅁㅊ겠어
진짜 저거 준비했을 생각하니까 웃기고 기특하고 대견하다가 마음 벅차올라서 가슴 퍽퍽 치게 됨ㅠ 최우제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난 그런거 모른다
솔랭 보면서 우손실 메꾸고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우제 보니까 ㄹㅇ 행복하고 충만해짐
말않되,, 이렇게 행복해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