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부터 조심해야 할 분위기 좀 있었잖아
그때는 지용이 욕먹을까봐 팬들이 먼저 몸 사리느라
아무리 귀여워도 귀엽다는 소리도 못하고 예뻐도 예쁘다는 소리 대놓고 못하고
천재 같아도 천재라는 소리 함부로 못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다 인정받으니까 맘편하게 보는 그대로 다 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지용이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갑자기 밤에 울컥해서 써봄ㅜ
그때는 지용이 욕먹을까봐 팬들이 먼저 몸 사리느라
아무리 귀여워도 귀엽다는 소리도 못하고 예뻐도 예쁘다는 소리 대놓고 못하고
천재 같아도 천재라는 소리 함부로 못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다 인정받으니까 맘편하게 보는 그대로 다 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지용이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갑자기 밤에 울컥해서 써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