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ㅂㅇㅂㅁㅅㅌ의 연습실 앞에 사인과 응원 멘트도 남기고 갔다고. "연습생 때 데뷔하기 위해 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지드래곤 선배님께서 전날, 아마 밤일 거다. 저희 연습실 앞에다가 '16년 연습하고 집에 갈래?'라고 써주셨다. 저희가 아마 거기다가 답장을 적었었다"고 자랑했다. 이은지는 "YG 밈이지 않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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