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렇게 겨울이 찾아왔네
혼자 맞이하는 겨울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버린 것 같아
올해 겨울을 왤케 네가 보고싶은걸까
연말을 맞이해 다들 즐거운데 나만 이렇게 슬픈걸까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나봐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오늘, 내일.
보고싶다.
올해도 이렇게 겨울이 찾아왔네
혼자 맞이하는 겨울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버린 것 같아
올해 겨울을 왤케 네가 보고싶은걸까
연말을 맞이해 다들 즐거운데 나만 이렇게 슬픈걸까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나봐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오늘, 내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