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이정후 부자는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또 15년 만에 단둘이 휴일을 보내며 특급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생애 첫 요리에 도전하는 이종범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결국 이정후에게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 언제 넣냐고 물어봐"라고 말한다. 불안함을 느낀 이정후는 직접 레시피를 찾아보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한다.
엄마 빼고 둘이서 요리해먹는다구..?
특히 생애 첫 요리에 도전하는 이종범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결국 이정후에게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 언제 넣냐고 물어봐"라고 말한다. 불안함을 느낀 이정후는 직접 레시피를 찾아보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한다.
엄마 빼고 둘이서 요리해먹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