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많이 갈망해왔던 4집 느낌도, 다소 새로운 시도였던 5집도 놓치지 않고 다 넣었는데 그게 짬뽕된 느낌보다는 예전의 분위기, 지금 또 얻어낸 분위기를 잘 조합해서 한 결로 유기적이게 잘 만들어낸 느낌? ㅜㅜㅜ 여태까지 윤하가 했던 음악들을 잘 엮어서 한 앨범으로 만들어낸 느낌이야.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언니 ㅠㅠㅠㅠㅠㅠ 진짜 천재다 ㅠㅠㅜㅜ 나 하라메 듣는데 중간에 울컥해서 울뻔함 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언니 ㅠㅠㅠㅠㅠㅠ 진짜 천재다 ㅠㅠㅜㅜ 나 하라메 듣는데 중간에 울컥해서 울뻔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