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진짜로..
나 출근해서 리본듣고 어제한 무대 다시 보고 뮤비보고 이러는데 진짜 너무 좋아
이렇게 빨리 앨범을 내줄거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어쩜 이렇게 찰떡에 내취향 한가운데 적중해서 나왔지ㅠㅠ
진짜 요새 바쁘고 현실로 주변에 일들이 많았어서 신경 많이 못쓰고 있었는데 다시 빠심 뻐렁쳐
진짜 혐생한가운데서 리본만 들으면 행복해질거같아 얼른 무대 보고싶고 공방뛰고싶다
아쉬워서 자꾸 응원법영상만 계속봄
뱀이 응원법해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가서 목찢어지게 해줘야하는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