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제한이란 법이 이상해도 법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
나 역시 윤호가 코시국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사과문에서 영업시간 제한 위반에 대해 사과했었다.
그런데 룸이었다 하더라도
윤호 체감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면
본인 역시 답답할 거라 생각한다.
또 사과한다면 룸에서 뭔가 잘못했다는 건데
본인은 룸에서 그냥 친구와 얘기만 했다면
(동방팬은 알겠지만, 윤호는 음주를 의무로 느끼는 듯 하고 즐기지 않아서)
그렇게 올려도 변명이라 할 테니 난감하지 않을까?
슴 입장문에 나오는
친구의 고민 내용이 뭔지 윤호로서 털어 놓을 수는 없을 거고.
첫방문이야 예약자 명단과 멤버십만 확인해도 알 수 있고
여성종업원 유무도 사복경찰 십여 명이 현장에 들어갔으니 관리자인지 종업원인지
경찰조사에서 확인해 줄 수 있는 거라
경찰조사가 완료되기 전에 추가 사과문이나 입장문을 올릴 상황도 아니라 본다.
이제까지 윤호를 12년간이나 봐 왔고
그래서 이 아수라장에서도 찐친 카아라면
무대 위에 다시 돌아올 윤호를 차분히 기다리는게
당연하다고 난 생각한다.
나 역시 윤호가 코시국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사과문에서 영업시간 제한 위반에 대해 사과했었다.
그런데 룸이었다 하더라도
윤호 체감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면
본인 역시 답답할 거라 생각한다.
또 사과한다면 룸에서 뭔가 잘못했다는 건데
본인은 룸에서 그냥 친구와 얘기만 했다면
(동방팬은 알겠지만, 윤호는 음주를 의무로 느끼는 듯 하고 즐기지 않아서)
그렇게 올려도 변명이라 할 테니 난감하지 않을까?
슴 입장문에 나오는
친구의 고민 내용이 뭔지 윤호로서 털어 놓을 수는 없을 거고.
첫방문이야 예약자 명단과 멤버십만 확인해도 알 수 있고
여성종업원 유무도 사복경찰 십여 명이 현장에 들어갔으니 관리자인지 종업원인지
경찰조사에서 확인해 줄 수 있는 거라
경찰조사가 완료되기 전에 추가 사과문이나 입장문을 올릴 상황도 아니라 본다.
이제까지 윤호를 12년간이나 봐 왔고
그래서 이 아수라장에서도 찐친 카아라면
무대 위에 다시 돌아올 윤호를 차분히 기다리는게
당연하다고 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