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물론 어느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지만
올해 유독 12월이 힘들고 마음이 무겁고 아직도 종현이 얼굴만 봐도 눈물나고 그래ㅠㅠ
이시국이라 내 마음도 무거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