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손흥민이 국대 경기에서의 악몽을 잊고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은 14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 에서 열리는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그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서 A매치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던 손흥민이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PK골을 넣었다. 대표팀에서 369일 만에 골맛을 본 것이었으나 이날 경기력 역시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오늘 본머스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도 축구팬들의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가 있다. 김호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은 졸전을 거듭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멘탈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라며 일침을 날리기까지 했다.
김호 전 감독은 최근 모로코전 이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해 "유럽에서 그 정도 뛰었다면 아시아에서는 여유있게 해야 하는데 실망스러웠다. 자기관리를 잘 못하고, 멘탈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특히 소속팀인 토트넘과 국가 대표 A매치 경기에서 경기력 차이를 보이는 것에 대해 "그 정도 클래스라면 전체적인 게임을 읽고, 완급을 조절하면서 동료를 리드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좋은 동료 있는 팀에서 골 많이 넣는 선수’에 그치고 말 것이다"라며 평가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기성용, 이청용 등 많은 해외파 리거들 중 그나마 가장 화끈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손흥민이 모든 비판 여론을 잠재우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https://img.theqoo.net/tYlbF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은 14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 에서 열리는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그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서 A매치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던 손흥민이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PK골을 넣었다. 대표팀에서 369일 만에 골맛을 본 것이었으나 이날 경기력 역시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오늘 본머스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도 축구팬들의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가 있다. 김호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은 졸전을 거듭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멘탈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라며 일침을 날리기까지 했다.
김호 전 감독은 최근 모로코전 이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해 "유럽에서 그 정도 뛰었다면 아시아에서는 여유있게 해야 하는데 실망스러웠다. 자기관리를 잘 못하고, 멘탈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특히 소속팀인 토트넘과 국가 대표 A매치 경기에서 경기력 차이를 보이는 것에 대해 "그 정도 클래스라면 전체적인 게임을 읽고, 완급을 조절하면서 동료를 리드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좋은 동료 있는 팀에서 골 많이 넣는 선수’에 그치고 말 것이다"라며 평가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기성용, 이청용 등 많은 해외파 리거들 중 그나마 가장 화끈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손흥민이 모든 비판 여론을 잠재우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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