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직에서 해고된 후 백수로 지냈던 조세 무리뉴(56)가 빠르게 새 일자리를 찾았다. 감독 대신 해설자로 현장에 복귀한 것이다.
AF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무리뉴가 카타르계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의 2019 아시안컵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첼시-아스널 경기의 해설도 맡게 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54210
ㅋㅋㅋㅋㅋㅋㅋ. 진짜겠지? 한국전 해설하는거 찾아봐야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