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덬들 대다수는 당연히 영구적인 구단 전환에 찬성하는 분위기같고, 김천 직원들 분위기도 너무 당연히 그렇고 (아예 새로 채용한다지만 당연히 기존에 일한 사람들이 유리해보임)
근데 6월에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시의회사람들이 많이 바꼈는데 시의회 과반수 이상이 시민구단은 절대 안된다인 듯함.
지금 1년에 드는 김천상무 비용이 20억 안팎인데 영구 구단으로 가면 최소 80억은 봐야하니깐
그래서 당연히 안되는 분위기로 가기는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이번 6월에 재선으로 당선된 김천시장 배낙호의 상황인데... 이 분은 2021년 김천 상무의 1대 대표이사를 했던 사람임.
즉, 상주상무에서 김천상무로 바뀔 때에 상무가 김천으로 오게끔 한 역할도 있었던 사람. 그리고 상무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구단 하기 전 구단 운영 예행연습도 있음.
김천에서 대표이사 3년간 할 때에 본인이 시민구단 전환을 목표로 하는 열정적인 마케팅(실제 김천 평관 높던 시절임)도 했었고, 여러차례 시민구단 전환을 목표로 일한다고 말했었음.
그런 사람이 이번에 김천시장이 됐는데 자신이 이전에 했던 발언과 반대되는 선택을 할까?인 듯. 실제로 시의회 의원들은 지금 김천 상황과 그 때의 상황은 다르다면서 본인 발언을 뒤엎는 선택을 하라고 하고 있고,
축구쪽 지역인사&서포터들은 몇년 전부터 꾸준히 시민구단한다고 약속했잖아.. 하는 분위기같음.
시의회들은 이번에 당색깔이 많이 바꼈고, 시장은 당색깔 그대로인 반반 상황인데.. 지금 양쪽 다 반대측의 선택을 마냥 등지기도 또 애매한 상황이기도 함.
들리는 말로는 김천시에서 타협안으로 상무만 또 1년 연장한다는 말도 들리긴 하는 듯... (시장이나 시의원이나 양쪽 다 반대쪽의 반발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