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지났으니 어제구나
매번 집에서만 응원했는데 용기내서 처음 가봤어
넘 떨려서 금욜에 팬파크가서 유니폼도 미리 사고 혹시 주차 힘들까봐 1시 도착해서 공영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상암 가보니 너무 빨리 도착한거있지 ㅋㅋㅋ ㅋㅋ
메가랑 홈플서 시간때우다가 이벤트들도 다 하고 야끼소바도 먹고 일찍 들어가서 계속 경기장 눈에 담았어
경기는 진짜 직관이 생동감 있고 너무 재밌더라
집에서도 충분히 재밌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응원 사운드소리부터 다르니 계속 소름돋았어 선수들도 가까이 보니 뭔가 매번 티비서 보다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어
우리랑 원정응원이랑 기싸움 하는거도 재밌엇고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재밌고 신기했어 날씨도 좋아서 더 그랬던거 같아
물론 찬스 놓친거 몇몇개 아쉽지만 다음경기때 보완하겠지ㅣ
그나저나 경기 끝나고 불꽃축제 소리 들리더니 설마 여의도 차량들이랑 안겹치겠지 했는데 겹쳐서 40분거리 2시간 걸린건 슬펐다ㅠㅋㅋㅋ
이제 자주 직관 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