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레이스 중에 핵심 전력이 빠진다니 당연히 아쉽지만 그래도 그만큼 민규가 간절한게 보여서ㅠ 그냥 남으면 최고연봉 받고 신혼생활 한창 재밌을 시기에 편하게 지낼 수 있는건데 그걸 다 뿌리치고 더 낮은 조건에도 몸을 던질 정도로 열정이 있다는게 너무 보기 좋고 인간적으로 멋있단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팀에서도 좋은 조건 제시해가며 성의도 보였고 나갈 때까지 정성 보여주면서 멋지게 이별 잘 한 것 같음 민규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한테도 좋게 어필될 요소같아서 북런트 잘했다 싶고ㅎㅎㅎ
서울도 송민규도 각자 자리에서 승승장구 하다가 또 언젠가 좋은 기회에 재회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