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축구인생이 이렇게 끝나선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업그레이드를 결심했죠. 비시즌 휴가 때 안 놀고 사설 훈련장에서 왼발 슛 정확도와 파워를 기르는 데 모든 힘을 쏟았어요. 시즌 전 동계훈련 때도 마찬가지로 팀 훈련 뒤 홀로 슛 연습했고요. 근육에 무리가 오면 치료 받았고, 호전되면 곧장 슛 훈련해서 ‘독종’ 소리까지 들었고요. 덕분에 왼발이 디딤발이 되는 오른발 슛까지 덩달아 좋아지더라고요.” 정승원은 올 시즌 5골 중 2골을 왼발로 해결하며 훈련 성과를 톡톡히 봤다.
정말 프로 그자체다
축구에 미친 독종이라서 너무 좋네ㅋㅋㅋ 진짜 멋있는 선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