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감독의 비판은 부산교통공사가 아닌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축구협회로 향했다. 이 감독은 "대한축구협회가 현재 회장 선거 때문에 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부터 살펴야 한다. 2026-2027 코리아컵의 첫 시작이다. 하부리그 팀이고 64강 경기라고 해서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래 부산교통공사의 홈구장은 부산 구덕운동장인데 양산으로 변경됐다. 그렇다면 대한축구협회가 양산 경기장에 와서 실사를 했는지, 실제로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했는지 의문이 든다"라며 "경기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선수들, 경기장을 찾는 팬들, 경기를 살피려는 미디어 관계자들까지 고려해 정말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인지 정확히 실사했는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본래 부산교통공사의 홈구장은 부산 구덕운동장인데 양산으로 변경됐다. 그렇다면 대한축구협회가 양산 경기장에 와서 실사를 했는지, 실제로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했는지 의문이 든다"라며 "경기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선수들, 경기장을 찾는 팬들, 경기를 살피려는 미디어 관계자들까지 고려해 정말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인지 정확히 실사했는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대한축구협회가 코리아컵의 권위를 강조하며 상금 규모까지 높였지만, 경기 개최 환경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갔다.
이 감독은 "이런 시설에서 경기를 하면 질적으로 과연 권위 있는 대회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회장 선거나 국가대표팀 관련 여러 문제에 정신이 팔려 이런 부분을 돌아보지 않는 것 자체가 문제다. 그분들이 문제가 많은 것 같다"라고 대한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장을 찾은 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실사를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43/0000145199
근데 시설 너무하긴하더라 옷걸이도 없고